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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사고

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터널·도로 붕괴…1명 고립·1명 실종

by 13k 2025. 4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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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25266?rc=N&ntype=RANKING

 

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터널·도로 붕괴…1명 고립·1명 실종(종합)

자정께 기둥 균열로 작업중지…도로통제 후 보강작업·안전진단 중 사고주변에 초등학교·아파트·상가·교회 건물…"주민 대피 권고"(광명=연합뉴스) 강영훈 권준우 기자 = 붕괴 우려로 작업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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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지하터널과 도로가 붕괴돼 근로자 1명 고립, 1명 실종됐다.
  • 전날 기둥 균열이 발견돼 작업이 중단됐고, 보강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.
  •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등이 있어 주민들에게 대피가 권고됐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23635?rc=N&ntype=RANKING

 

美인태사령관 "주한미군 철수·감축시 北 남침 가능성 커져"(종합)

주한미군사령관 "주한미군 주둔가치 돈만으로 평가못해…감축은 문제될것" 사령관들, 트럼프 2기 출범 후 제기된 주한미군 변화 가능성에 신중론 조준형 특파원 =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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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가 북한의 남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.
  •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감축이 북한 억지력 약화뿐 아니라 중국·러시아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.
  • 두 사령관의 발언은 트럼프의 주둔비 문제 제기와 국방부 전략 조정 논의 속에서 주한미군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23770?rc=N&ntype=RANKING

 

제주4·3기록물,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

제주, 유네스코 5관왕 기록달성…아카이브 구축 추진 제주4·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. 제주도는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가 11일 오전 6시 5분(프랑스 현지시간 10일 오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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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주4·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제주도가 유네스코 5관왕을 달성했다.
  • 해당 기록물은 군법회의 수형인 명부, 옥중 엽서, 희생자 및 유족 증언 등 총 14,673건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.
  • 유네스코는 이 기록물이 국가폭력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 사회적 화해를 이룬 민주주의 실천의 성과라고 평가했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25364?rc=N&ntype=RANKING

 

파면된 尹, 한남동 관저 퇴거…886일만에 서초동 사저 복귀(종합)

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떠나…출발 전 참모들과 인사관저 앞에서 지지자들과 악수·포옹…사저 앞에서도 지지자에게 인사서초동 사저로 향하는 윤 전 대통령 부부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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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복귀했다.
  • 관저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, 서초동 사저에서도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.
  • 서초동 사저는 윤 전 대통령이 취임 후 6개월간 머물렀던 곳으로, 향후 다른 거처를 찾을 가능성도 제기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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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대미 관세 125%로 상향 '맞불'…"숫자놀음 이제 무시"(종합)

"현재의 관세 수준 이미 시장에서 수용 안 돼…더 인상해도 무시할 것" 美의 상호 관세 전면적 철회 촉구…"이익 침해시 끝까지 맞설 것" 이봉석 권숙희 기자 =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145%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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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145%로 인상하자, 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25%로 상향하며 맞대응했다.
  • 중국은 미국의 관세 인상이 국제 무역 규칙을 위반한 일방적 괴롭힘이라고 비판하며, 추가 관세 인상은 무시하겠다고 밝혔다.
  • 그러나 중국은 핵심 이익이 침해될 경우 강력히 반격하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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