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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사고

북, 러 파병 공식 확인…"북러조약 이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"

by 13k 2025. 4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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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사고모음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55312?rc=N&ntype=RANKING

 

북, 러 파병 공식 확인…"북러조약 이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"(종합)

당 중앙군사위 서면입장문…"김정은, 북러조약 4조 근거해 참전 결정"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"조로(북러)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

n.news.naver.com

  •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를 공식 파병했다고 확인하며, 이는 북러 전략적 동반자 조약 이행의 일환이라고 밝혔다.
  • 북한군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해방 작전에 투입되어 상당한 희생자가 발생했으며, 김정은 위원장 결정에 따라 파병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.
  • 이번 파병을 통해 북한은 향후 경제, 외교,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시아와의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55240?rc=N&ntype=RANKING

 

이란 항구 폭발 사상자 급증…최소 40명 사망·1천명 부상(종합2보)

50㎞ 밖에서 폭발음 들릴 정도로 강력…컨테이너 2천개 불에 타 강풍에 연기 확산, 인근 지역 비상사태…정부, 28일 애도일 선포 김동호 특파원 김연숙 기자 = 이란 남동부의 최대 규모 항구에서

n.news.naver.com

  • 반다르압바스 샤히드라자이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1천명이 부상했으며 2천개 이상의 컨테이너가 소실됐다.
  • 폭발 원인은 화학물질 보관 컨테이너의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었고, 일부에서는 미사일 연료용 과염소산나트륨 유출 의혹도 언급되었으나 공식적으로 테러 가능성은 부인되었다.
  • 이란 정부는 사고 현장에 대통령이 직접 지시하며 물류 절차 개선과 안전 강화의 필요성을 강조하고 3일간 애도 기간을 선포했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55275?rc=N&ntype=RANKING

 

IMF의 경고…고환율 저성장에 국민소득 4만달러 멀어진다

IMF, 2027→2029년으로 韓 달성 전망 2년 늦춰…올해, 작년보다 4%↓ 내년엔 대만에 역전 '굴욕'…"경각심 필요" 우리나라가 4년 뒤에야 1인당 국내총생산(GDP) 4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국제

n.news.naver.com

  • 한국의 1인당 GDP 4만 달러 달성이 2029년으로 2년 연기되었으며, 올해 1인당 GDP는 3만4,642달러로 3년 전 수준보다 낮아질 전망이다.
  • 내년부터 대만의 1인당 GDP가 한국을 앞설 것으로 예상되며, 일본은 2030년까지 한국에 뒤처질 것으로 분석되었다.
  • 정치권에서 1인당 GDP 목표 달성을 위한 성장 전략이 대선 핵심 화두로 부상했으며, 반도체 등 제조업 경쟁력 강화 필요성이 강조되고 있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55787?rc=N&ntype=RANKING

 

"SKT 먹통된 후 알뜰폰 개통돼 5천만원 빠져나가"…경찰 수사

부산에서 한 60대 남성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알뜰폰이 개통되며 은행 계좌에서 5천만원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봤다며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이런 내용의 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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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부산 60대 남성의 SKT 휴대전화가 갑자기 해지된 후 본인 모르게 KT 알뜰폰이 개통되며 계좌에서 5천만원이 인출됐다.
  • 남부경찰서는 휴대전화 무단 개통 과정과 은행 이체 내역을 조사 중이며, 피해자는 즉시 경찰 신고 후 계좌 지급정지 조치를 취했다.
  • SK텔레콤이 해킹 사고로 유심 정보 유출 우려에 대응해 28일부터 전 고객 대상 유심 무상 교체를 실시하며 피해 확산 방지에 나섰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56278?rc=N&ntype=RANKING

 

李 "이승만·박정희, 음지만큼 양지 있어…功過 함께보며 통합"(종합)

박정희 등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…"이념·진영 미뤄두고 구동존이" "망인들 문제, 역사가나 시민사회에…좌나 우로 가더라도 뒤로가선 안돼" "尹 친위쿠데타는 최악 내란행위…헌정질서 회복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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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승만·박정희·김대중·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며 "공과 함께 보는 통합"을 강조하고 중도·보수 확장 행보로 평가받았다.
  • "역사적 인물은 공과가 공존한다"며 좌우 갈등 대신 국민 통합과 헌정질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.
  • 박태준 전 총리 묘역도 추가로 참배하며 김대중-김종필 연합 정권의 상징적 인물을 통해 진보-보수 통합 메시지를 구체화했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5355823?rc=N&ntype=RANKING

 

청주 고교서 특수교육 학생 흉기 난동…교장 등 6명 중경상(종합)

가해학생 인근 저수지에 뛰어들었다 구조돼…당국, 경위 확인 중 윤우용 전창해 천경환 기자 = 28일 오전 8시 41분께 청주 시내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(2학년)이 흉기로 난동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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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청주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흉기로 난동을 부려 교장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, 가해 학생도 저수지에 뛰어든 후 구조되었다.
  • 해당 학생은 일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로 알려졌으나 사건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, 경찰과 교육청이 긴급회의를 진행 중이다.
  • 모든 피해자 생명에는 지장이 없는 것으로 전해졌으며, 학교는 사건 수습을 위해 폐쇄 조치되었고 추가 조사가 진행되고 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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